고양이가 물을 잘 안 마셔서 걱정됐던 경험을 실제 집사 기준으로 적어봤습니다. 로이와 또이 물 마시는 습관 차이와 직접 바꿔보며 느꼈던 점까지 정리했어요.
고양이 키우다 보면 괜히 계속 보게 되는 게 있습니다.
바로 물그릇입니다.
특히 하루 지났는데 물 높이가 거의 그대로면 괜히 걱정되더라고요.
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.
"물 너무 안 먹는 거 아닌가."
"이 정도면 괜찮은 건가."
특히 저희 집 로이 때문에 더 신경 많이 썼습니다.
밥은 잘 먹는데 물 마시는 모습은 생각보다 잘 안 보였거든요.
처음엔 진짜 계속 물그릇만 보게 됐습니다.
처음엔 물 자체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
처음엔 단순했습니다.
물이 마음에 안 드나 싶었습니다.
그래서 물도 더 자주 갈아보고.
그릇도 닦고.
깨끗하게 관리하려고 했어요.
근데 크게 달라지는 느낌은 없었습니다.
괜히 제가 예민한 건가 싶기도 했습니다.
근데 계속 보다 보니까 조금 보이더라고요.
물 자체보다 다른 영향도 있었습니다.
로이는 물보다 환경 영향을 더 받는 느낌이었습니다
로이는 원래 한 번에 많이 마시는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.
조금 지나가다 한 번.
또 지나가다 한 번.
이런 느낌이 더 많았어요.
근데 물그릇 위치를 바꾸고 나서 조금 달라졌습니다.
처음엔 사람 많이 지나가는 쪽 가까이에 놨었습니다.
생각해보면 조용한 느낌은 아니었어요.
조금 안정적인 자리로 바꾸고 나니까 물 마시는 모습이 더 보였습니다.
그때 조금 느꼈습니다.
"고양이들은 물 자체보다 환경 영향도 크구나."
또이는 또 조금 달랐습니다
또이는 물보다 먹는 패턴 영향이 더 보였습니다.
특히 습식 먹은 날은 물 마시는 모습이 조금 덜 보였습니다.
처음엔 그것도 걱정했어요.
근데 계속 보다 보니까 매번 비슷했습니다.
같은 집인데 진짜 다르더라고요.
로이는 환경.
또이는 먹는 패턴.
조금 차이가 느껴졌습니다.
괜히 물 앞 데려다준 적도 있었습니다
솔직히 처음엔 괜히 신경 많이 썼습니다.
"물 좀 마셔."
괜히 물그릇 근처 데려가고.
계속 확인하고.
걱정되니까 더 보게 되더라고요.
근데 오히려 평소 생활 패턴을 같이 보는 게 더 중요했습니다.
밥 잘 먹는지.
소변 평소랑 비슷한지.
활동량 괜찮은지.
계속 보다 보니까 물만 따로 보기보다 전체를 보게 됐습니다.
저희 집에서 조금 도움 됐던 것들
✔ 물그릇 위치 바꾸기
✔ 자주 새 물로 갈아주기
✔ 물그릇 여러 곳 두기
✔ 평소 생활 패턴 같이 보기
특히 위치 바꾸는 건 생각보다 차이가 있었습니다.
지금은 예전만큼 불안해하지 않게 됐습니다
처음엔 물 조금만 안 마셔도 걱정부터 했습니다.
지금은 조금 달라졌어요.
로이는 원래 천천히 마시는 스타일.
또이는 먹는 패턴 영향 받는 스타일.
같이 오래 지내다 보니까 각자 방식이 조금 보였습니다.
물 자체도 중요했지만 환경 영향도 생각보다 크더라고요.
물론 갑자기 평소랑 달라지면 지금도 더 보게 됩니다.
밥.
소변.
활동량.
이런 것도 같이 확인합니다.
직접 같이 살아보니까 고양이들은 같은 행동처럼 보여도 이유는 조금씩 다를 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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